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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으로 피해는 눈덩이… 보안 겸비한 해외 대형거래소 가상화폐로 눈길 돌려

최근 지난 9일 제 1야당에서 암호화폐공개와 관련해서 합법화 및 블록체인 산업을 포함한 4차산업 육성추진 방침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현재 기준 ICO(가상화폐공개)를 금지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중국’과 ‘한국’ 둘 뿐인 상황이다.

사실상 시장경제를 채택한 나라를 따지면 ‘한국’이 유일한데, 우리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명분으로 삼아 ICO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금지를 하고 있지만 이미 전 세계에서는 ICO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히, ICO를 합법화한 국가들 중 뉴질랜드의 경우, 지난 달부터 가상화폐를 급여로 지급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합법화 하였고,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O)는 유가증권법을 적용한 제도권으로 통제를 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자금결제법을 개정해 13개 거래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등 ICO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다.

반면, 국내 ICO의 상황은 썩 좋지 못한데, 최근 투자금을 받은 뒤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리는 일명 ‘스캠(Scam, 속임수)’이 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국내는 ICO를 금지하면서 사실상 관련 법규가 없어 피해를 막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ICO를 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의 발행목적, 규모, 사업계획서(이하 백서)를 발행해야 하지만, 암호화폐의 발행목적과 사업계획이 기재되어 있는 백서의 내용이 전문적인 블록체인 용어로만 적혀 있다던가, 심지어 백서가 없고 실체 없는 기술로 상장을 하여 진짜 ICO와 가짜 ICO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은 BTC(이하 비트코인), ETH(이하 이더리움), XRP(이하 리플) 같은 메이저 코인의 실체를 확인하고, 자본이 탄탄한 해외 대형거래소의 공식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있는데, 그 중 전세계 거래량 10위안에 들어가는 해외 대형거래소인 바이낸스의 BNB과 EXX의 ET코인이 대표적이다.

바이낸스의 BNB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비트토렌트나 플레이 게임 구매 등에 사용을 하고 있어서 여전히 상위 거래소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가상화폐 시황분석 플랫폼인 ‘Coin Market Cap’ , ‘Coin Hills’에서 바이낸스를 제치고 무서운 기세로 단숨에 상위로 올라간 EXX 거래소는 현재 시점에도 1위(선물 거래소 제외)를 유지 중이다.

EXX 그룹(EXX 거래소 모체)은 바이낸스와 마찬가지로 가상화폐를 통하여 실생활 사용이 가능토록 되어있으며, 내달(8월) 오픈 예정인 EXX Mall은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에르메스,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를 면세된 금액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해외 유명브랜드 외에도 음식, 생활, 의류, 유아 등 여러 분야에서 약 16만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추후 EXX 그룹은 ‘ET 에코프로젝트’라는 친환경 생태 프로젝트를 구현시켜 국가급의 대규모 문화·관광복합 단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내달 8월 EXX MALL 한국 서비스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EXX.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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