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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조리해서 먹으면 더 좋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활동성이 줄어드는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 개선을 위해 채소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따뜻하게 조리해서 먹으면 맛도 영양도 2배가 되는 채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채소를 어떻게 조리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기름에 볶았을 때 효능을 발휘하는 '당근'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먼저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등 유익한 채소 중 하나인데요. 사실 생으로 먹을 경우 겨우 8%밖에 흡수가 되질 않습니다.

당근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바로 기름에 볶아먹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흡수율이 70%까지 증가하니까, 당근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먹어도 우리 몸에 정말 유익하겠죠. 따로 볶아먹는 것도 좋지만 볶음밥 등 볶음요리를 할 때마다 곁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땅콩은 볶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을 익힐 경우 항산화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4배 이상 증가하는데요. 보통 볶아서 껍질을 벗겨서 먹지만, 껍질에 파이토케미컬이 더욱 많아 삶아서 껍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토마토, 해독주스의 대표 재료 중에서도 늘 1순위를 차지한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우리 몸에 유익한 채소 중 토마토를 빼놓을 수 없죠. 토마토는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풍부하고 항암 효과가 있으며, 심장 건강에도 좋은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토마토의 이런 유익한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열을 가해 먹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야 토마토의 풍부한 리코펜을 더욱 잘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피자, 샌드위치, 해독주스, 오믈렛 등에 토마토를 넣어 열을 가해 먹는다면 맛도 영양도 챙길 수 있겠죠?

다음 위장 건강과 피부미용에 좋은 양배추입니다. 그러나 양배추는 생으로 많이 먹다보면 장에 가스가 차 복부 팽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때문에 양배추는 끓여 먹거나 삶아서 먹으면 그런 부담감 없이 좋은 성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생마늘보다 볶은 마늘이 항암에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마지막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인 마늘입니다. 항암효과, 살균효과, 강장효과 등 마늘의 이로움은 정평이 나 있죠. 하지만 맵고 아린 맛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데요. 이럴 때 마늘을 100℃ 이상에서 15분 동안 삶거나 볶아 먹으면 불쾌감 없이 건강한 마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으로 먹어야 건강하다는 선입견이 있는 채소. 하지만 따뜻하게 먹어야 그 효과가 배가되는 채소도 있다는 점 잘 아셨죠? 추운 겨울 따뜻한 채소 요리로 다이어트는 물론 면역력까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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