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번' 웃게해준 칭따오와 개그맨 정상훈에 고마울 따름이다.

제폼의 홍보나 광고를 떠나, 간혹 그것보다 더 뛰어난 '작품성 광고'가 있다.

새해 모든 복을 받으라는, 새해 걱정따윈 개나 주라는, 액운쫓아주는 무술년 개디자인, 등 즐거운 리듬과 희망의 가사는 어느새 보는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긴 설명이 필요한가? 동영상으로 확인하자.

출처 : 칭따오 페이스북

그저 '한번' 웃게해준 칭따오와 개그맨 정상훈에 고마울 따름이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