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로버섯은 유익성분이 풍부하고 버섯 중에서도 귀한 만큼 고가의 판매되고 있다. 견과류의 송로버섯으로 여겨지는 사차인치는 땅위의 별, 스타씨드라 불리는데, 생긴 모양이 별과 닮았다 하여 얻은 별명이다.

사차인치는 대표적인 구석기시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견과류의 송로버섯으로도 불린다.

사차인치는 ‘오메가너츠’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오메가3, 6, 9가 풍부하며, 이외에 폴리페놀, 필수아미노산, 카로티노이드, 각종 비타민 등 유익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사차인치는 열대우림 청정지역에서 자라는데, 남미 열대우림지역이나 동남아 열대우림지역이 주산지다.

자연지애는 ‘볶은 사차인치 넛트’를 선보이며, 3+1, 5+2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태국 청정 우림지역에서 갓 수확한 품질 좋은 사차인치 넛트를 선별하여 묵은 냄새가 없고 신선하다.

일반적으로 견과류들은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특징이 있어 보관기간이 오래될수록 산화가 진행되어 묵은내가 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연지애의 ‘볶은 사차인치 넛트’는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가능한 갓 수확하고 갓 볶았다.

사차인치 넛트 먹는법은 간식대용으로 그대로 섭취하거나 갈아서 우유나 씨리얼 샐러드 등에 뿌려먹으면 고소한 맛을 자아낸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사차인치 넛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면서 사차인치 넛트 파는곳도 늘고 있다. 제품 구매 시 갓 수확했는지, 유통경로는 짧은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연지애의 ‘볶은 사차인치 넛트’는 갓 수확한 사차인치를 항공직수입을 통해 국내로 유통하여 유통시간을 단축하였기에 신선도가 남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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