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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실생활에 유용한 세탁법 10가지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효과를 얻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옷이 깔끔해야 함이 우선일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뽀송하게 옷 입고 싶은 여러분에게 세탁 시 도움 될 만한 비법 10가지를 골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째, 흰 면양말을 다시 하얗게 복구시키려면 레몬 하나만 준비하면 됩니다. 양말 3~4켤레 당 레몬껍질 2분의 1 기준으로 냄비에 흰 양말이 잠길 만큼 물을 채워줍니다. 2~30분간 물을 끓여 삶아주되 물을 조금 식혔다가 물로 세척하고 건조시키면 됩니다.

둘째, 빨래 삶기가 귀찮다면 초간단 빨래 삶는 법이 있습니다. 빨랫감을 물에 적셔 세제를 묻혀주고 그대로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아 입구를 꽉 묶어줍니다. 그리고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에 2~30분 정도 둔 후 세탁을 하면 몰라보게 깨끗해지죠.

건조시켜도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을 느낄 경우 ‘식초’를 사용해보자.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셋째, 냄새와 먼지 제거의 경우에는 ‘식초’가 제격입니다. 세탁기에 빨래를 80% 정도 채운 후 적정량의 세제를 넣습니다. 그다음 종이컵 기준 식초를 한 컵 넣어 세탁해주면 특유의 꿉꿉한 냄새는 물론 먼지도 적게 묻어나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넷째, 검은색 옷이 있는데 색이 바랬다면 마시나 남은 맥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맥주를 헹굼 물에 넣고 약 한 시간 동안 담가둔 뒤 탈수 후 그늘에 말리면 선명한 색상으로 되살아납니다.

다음 다섯 번째, 셔츠를 입다 보면 목과 소매 안쪽이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데요. 이럴 땐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둔 후 솔로 문지르거나 비벼 빨아주면 찌든 때가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추가로 분말형 땀띠약을 찌든 부위에 뿌려놓으면 사전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두루 활용되는 아이템인 흰옷, 달걀껍질의 흰 막으로 다시 새것처럼 만들어보자.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여섯 번째, 얼룩 생긴 흰옷은 어떻게 깨끗하게 세탁할까요? 이럴 땐 달걀껍질 흰 막이 표백 효과가 있어 빨래와 함께 넣고 삶아주면 몰라보게 깨끗해집니다.

일곱 번째, 반대로 색깔 있는 옷은 소금을 활용하면 옷 색상을 그대로 유지시켜줍니다. 물 한 양동이 기준 한 줌의 소금을 푼 물에 30분간 옷을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옷에 껌이 붙었다면 얼음으로 달라붙은 곳을 문질러보세요. 껌이 얼고 끈적임이 사라지게 돼 쉽게 떼어집니다. 이 방법으로 떼기 어렵다면 작은 그릇에 식용유를 담아둔 후 헌 칫솔에 묻혀 문질러주면 껌이 서서히 제거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심하게 오염된 옷은 세제를 푼 물에 불려둔 후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마지막, 보통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질 거라는 생각에 정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넣어도 그 이상의 세척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제를 푼물에 불려둔 후 세탁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기를 돌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10가지 세탁법. 이를 참고해 깨끗한 옷 입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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