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유수분 밸런스 맞춰 민감한 피부 관리하는 저자극 에센스"

트루케어 알라토인 워터드롭 에센스 / 이니스프리 제공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피부의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의 힘을 탄탄하게 키워주는 ‘트루케어 알란토인 워터드롭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트루케어 알란토인 워터드롭 에센스’는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의 힘을 탄탄하게 키워주는 저자극 수분 진정 에센스다. 

알란토인은 피부 민감도가 심해지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수딩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예민해지거나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이니스프리는 소개했다. 

이니스프리는 “빠른 흡수와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워터드롭 제형으로 토너 대용으로 사용 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유연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 덧발라 에센스 단계까지 사용할 경우 피부 깊이 차오르는 보습감과 피부 탄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트루케어 알라토인' 에센스 사용 이미지 / 이니스프리 제공

이니스프리는 ‘트루케어 알란토인 에센스’ 출시 기념으로 본품 구매 시 민감피부 전용 저자극 페이스타월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국 오프라인 매장 15곳에서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며, 체험키트(리플렛+체험샘플)가 증정되고 본품 구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알란토인 워터드롭 에센스’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홈페이지와 강남 직영2호점을 포함한 트루케어 체험존 매장 15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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