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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알쓸다정] 신체 불균형 원인 '거북목', 교정운동으로 개선하자‘알아두면 쓸데 있는 다정한 정보’…직장인 80% 앓는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단법과 교정운동법

[공감신문] 거리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 지하철이나 카페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손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이 들려있다. 스마트폰에는 필요한 정보, 재미있는 영상, 또 ★쉽고 재밌는 공감신문의 기사★ 등이 있으니 눈을 뗄 수가 없는 건 당연한 일이겠다.

목 뒷부분이 자주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Pexels / CC0 License]

스마트폰은 유용한 정보와 재미도 주지만,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거북목 증후군’을 발병케 하는데 이 거묵목 증후군이 목 디스크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 것이다.

거북목 증후군 증세는 잘못된 자세로 목이 정상 곡선을 이루지 못해 고개가 앞으로 빠지는 증상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우리나라 직장인의 80% 가량이 이 거북목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북목 증후군은 심해질 경우 승모근 발달, 관절염 등 전반적인 몸의 불균형뿐 아니라 호흡에도 지장을 준다. 오늘 공감신문 알쓸다정 시간에는 거북목 증후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개선할 수 있는 교정운동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 가지 이상에 해당하실 거라 생각이 든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 목의 뒷부분이 항상 뻐근하다
-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는다
- 발목을 자주 삐끗한다
- 쉽게 피로가 쌓인다
- 턱을 자주 괸다
- 어떤 베개를 사용해도 편하지 않다
- 자주 두통이 나타난다
- 눈에 통증이 느껴져 안과에 가봤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 목이 항상 숙여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리스트 가운데 3가지 이상이 해당 될 경우, 거북목을 의심해봐야 한다. 사진을 찍거나 거울을 봤을 때 목이 앞으로 나와 보인다면 인정하기 싫겠지만 거북목이 확실하다(...)

거북목 증후군은 심해질 경우 승모근 발달, 관절염 등 전반적인 몸의 불균형뿐 아니라 호흡에도 지장을 준다.

통증이 너무 심하게 느껴지지 않고 그저 뻐근한 증상에서 멈춘다면 이는 간단한 교정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평소 바른 자세 유지가 제일 중요하며 확실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교정운동법은 간단하다. 어깨를 뒤로 젖히고 턱을 뒤로 당긴 뒤, 가슴을 펴고 목의 중심을 뒤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모니터를 눈높이만큼 올리고, 1시간에 한 번씩은 목을 젖히는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요렇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숙여지는 고개(...) 폰을 듭시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도 고개를 숙이고 이용하는 편안한 자세를 고집하지 말고, 들고 사용하자. 장시간 기기를 사용했다면 자리에 앉아 목을 왼쪽이나 오른쪽, 앞뒤로 기울여 근육을 당기는 자세를 15초가량 유지하면 된다.

통증이 심해진다면 마사지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고쳐지지 않을 경우 통증은 다시 재발할 수 있으니 평소에 의식적으로 바른자세를 유지하자.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오력' 한다면 점차 통증이 가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남녀노소 관계없이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면서 목 디스크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앞서 말했듯 악화될 경우 여러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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