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시 한국과 5개 영역으로 구성...한국관 입점 접수 10월 1일~15일까지

이우시 한국관 제공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글로벌B2B 오프라인수출무역관 중국 이우시 '한국관'은 11월초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우시 한국관은 5개(1. 개별 BRAND – JM Solution, 2. Category Brand ZONE, 3. Beauty & Life ZONE, 4. Health & Beauty Device 체험 ZONE, 5. Special Exhibition / Design ZONE)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에서는 BNK(BeautynKorea)가 총괄 대행을 한다. 

한국 총괄 대행업무를 수행하는 BNK(BeautynKorea)는 이우글로벌수출무역관 '한국관' 입점 접수를 10월1일~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BNK는 한·중 B2B플랫폼 기반 다양한 콘텐츠 유통기업으로 2014년 의료사업 및 외국인환자유치를 목적으로 ㈜메디앤코리아(한국법인)를 설립됐다. 

현재 한국과 중국에 의료·로봇·디자인·뷰티 컨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절강성을 기반으로 항주·이우·온주에 현지법인(2개법인/1개분공사) 및 상설전시관운영등 온·오프라인 O2O유통채널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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