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창업에 있어서 주된 메인메뉴를 밀고 나가면서도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재촉하는 것은 꽤나 중요한 요소이다.
육감만족은 최근 통마늘 족발·보쌈과 깐풍 족발을 출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였다.
통마늘 족발은 슈퍼푸드 마늘의 달달한 소스와 쫄깃한 족발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입안에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깐풍 족발은 직화로 구운 부드러운 육질의 족발로 강한 중독성의 맛있는 소스가 더해져 있으며 남녀노소 좋아할만한 메뉴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면 개인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을 본사가 많은 부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창업 후 유지 관리가 수월한데, 신 메뉴 개발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창업을 시도할 때는 체인점 본사에서 메뉴 개발 및 창업 시 입지 선정, 인테리어, 운영 교육 등을 꼼꼼히 진행하는지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족발프랜차이즈 ‘육감만족’은 본사에서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모두 개발하며, 가맹점에서 본사의 맛을 그대로 낼 수 있게 소스, 재료 등을 제품화하고 있다. 육수도 청결하게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국내산 족발이 아니면 취급하지 않는다. 각 매장마다 도축증명서를 비치하여 원산지를 입증하고 있기도 하다.
육감만족에서는 매년 창업박람회에서 족발집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맹 관리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하고 있다. 현재 70여 곳의 가맹점을 운영하는데다 중국 북경, 심천, 상해, 심양, 광저우 등 해외까지 진출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진 육감만족에서는 신규 오픈하는 각 가맹점에 오픈 후 본사 전문가가 도움을 주어 운영 관리가 수월하다.
육감만족은 최근 SBS 일일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제작지원, KBS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에게 족발을 지원한 바 있으며, 자세한 정보 확인은 대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