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그램 ‘퀸덤’은 K-POP 걸그룹 여섯팀이 컴백하여 관객과 대중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한 팀이 승자가 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류 열풍을 이끈 가수부터 아이돌까지 다양한 그룹이 출현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퀸덤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 화장품 ODM업체 본느의 대표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K팝 가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K뷰티를 선도할 계획이다.

 

본느의 대표격인 터치인솔은 2012년 런칭하여 현재 16개국 750여개 매장에 입점 되어 있고 최신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고 본인만의 매력을 특별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색조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다. 최근 미국 홈쇼핑 HSN(Home Shopping Network)에서 진행한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 노 포어블럼 프라이밍 이레이저 키트의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는 가벼운 제형의 제품이고 모공커버와 피지 컨트롤을 통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이고 목표 수량이 전부 판매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 미국 세포라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몰에 입점해 판매를 진행중이고 아마존의 프라이머 부문 랭킹에서 최근 2년동안 10위권 내 순위를 유지 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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