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 창업의 진수 ‘레드문’이기에 확인 가능한 SNS에서의 파급력

최근에는 다양한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1인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경제 사정이 좋지 않고 외식 및 주류 소비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나 개인 매장의 입장에서는 고객과의 중요한 소통 도구이자 홍보 및 마케팅 방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일부러 비용을 들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홍보에 혈안이 돼 있는 곳이 많은데, 하지만 이런 형식적이고 노골적인 홍보 방법은 자칫 지나친 과장광고라는 평가 속에 오히려 매장이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다.

이 대목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거짓 없는 ‘입소문’, 오롯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평가라는 것인데, 정직한 ‘입소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크래프트비어&와인 창업 아이템 ‘레드문’이 브랜드 자체적인 고 평가를 받는 이유다.

‘레드문’은 특유의 붉은 달빛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내 외관의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분위기를 바탕으로 수제맥주와 와인, 여기에 본질을 해한 완벽한 곁들임의 ‘미학’이 돋보이는 메뉴 및 안주 구성을 통해 최근 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주점 창업 브랜드다.

일단 브랜드가 가진 본연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인 수제맥주와 와인 구성이 좋으면서 가격도 합리적이기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호기심에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 중엔 앞서 언급된 ‘레드문’ 특유의 분위기에 반해 셀카 및 인증샷으로 ‘자발적 SNS 홍보’를 이어가는 부류들이 많다.

자연스럽게 각종 SNS를 타고 브랜드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수백만명의 팔로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새롭게 매장을 찾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레드문’이 맛있는 주점을 표방하는 만큼, 수제맥주 및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와 안주 구성에 ‘찰떡’ 이라는 입소문은 굳이 술을 즐기지 못하는 이들까지 흡수하는 영향력으로 발휘되며 잠재 고객층은 더욱 늘어가는 중이다.

실제로 ‘레드문’ 메인 홈페이지의 하단에는 SNS를 통한 각종 인증샷과 소개 멘션 등으로 연결되는 링크(고객님이 말하는 레드문) 가 마련돼 있는 등, 온라인을 통한 경이로운 자발적 홍보가 소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드문’의 관계자는 “요즘은 다원화된 소통시스템을 바탕으로 주점 및 외식 창업 시장의 장,단점이 적나라하게 소비되는 시대”라며, “저희 ‘레드문’은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 장점으로 승화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한 인증샷 및 소위 ‘짤’ 생성을 통해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져 나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문’은 ㈜디딤이 론칭한 신개념 수제맥주&와인전문점 브랜드로서 해당 회사는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곧 운영 방침으로 세워 다양한 외식 관련 체인점들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레드문 ‘역시 이런 긍정적인 방향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하는 주점 창업 브랜드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레드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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