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간편하게 붙이는 스티커 타입의 ‘셀프 네일 스티커 - 빅파츠’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빅파츠'는 네일샵에서만 가능했던 쥬얼리 장식을 글루 없이도 간편하게 부착 가능한 네일 아트 스티커다. 

또 빛의 굴절율이 높은 고퀄리티 스톤으로 구성돼 있어 고급스러운 네일 아트 연출이 가능하다.

스티커 타입의 파츠로 ▲1호(오팔 다이아) ▲2호(스퀘어 크리스탈) ▲3호(핑크 다이아) ▲4호(보랏빛 자수정) ▲5호(물방울 아쿠아) 5종으로 구성돼 있다. 기분과 스타일에 맞춰 골라 네일 아트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셀프 네일 스티커 - 빅파츠’ 5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