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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오염수’ 처리 방식 미정..."방류 외 방법 없어”정부, 日에 원전 오염수 관련 정보공유 요청하는 구술서 전달…”면밀히 주시 중”
지난 2월,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 오염수를 담은 대형 물탱크가 늘어져 있다.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일본의 원전 오염수 최종 처리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10일 일본 환경상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전 오염수의 최종 처리방식 및 결정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현재까지 확인된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이다.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하라다 요시아키(原田義昭) 일본 환경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원전 오염수 처리에 관해 "(바다에) 방류해 희석하는 것 말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앞서 일본 측에 원전 오염수와 관련한 투명한 정보공유를 요청하는 구술서를 전달하고,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한 국제적 협조를 구하는 서한문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보낸 바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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