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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생생국회] 권미혁 의원 "시민의 참여로 제도 개선돼야"국회서 '시민참여 공론장,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 집담회 주최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

[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비례대표)이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시민참여 공론장,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 집담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번 집담회는 권미혁 의원과 사단법인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권 의원은 토론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인사말 등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권력을 사유화한 부정한 권력을 헌법상 권리인 선거가 아닌, 광장에서 국민의 힘으로 직접 심판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촛불시민혁명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로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미혁 의원이 집담회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집담회는 일반적인 토론회와 다르게 발제가 없이 진행됐다. 패널들이 돌아가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나면, 다른 참석자들이 질의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패널로는 권 의원과 함께 ▲이지문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박순성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이사장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 소장 ▲은재호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수진 ‘다른백년’ 이사 겸 변호사 ▲권오현 빠띠 대표 ▲김은희 젠더정치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권미혁 의원이 참석자의 의견을 듣고 있다. 집담회 한 참석자는 권 의원에게 ‘국회의 공간을 시민들에게 더 자유롭게 오픈하면 공론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국회 내부에 공론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권 의원은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내부에 작게라도 시민의 공론장을 형성하는 데에는 아마 국회가 난색을 표할 것이지만 시도는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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