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리서치 방문..."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미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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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리서치 방문..."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미래 만들어야"
  • 유안나 기자
  • 승인 2019.09.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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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 이후 첫 공개 일정..."불확실성 클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 흔들림 없이 하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11일 미래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글로벌 R&D 허브’로 불리는 삼성리서치를 방문, 주요 임원진과 차세대 기술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회사 측은 이 부회장이 서초구 서울 R&D 캠퍼스 내 삼성리서치를 직접 찾은 것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강도 높은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리치의 주요 연구과제 진행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통신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증강현실(AR) 등 선행 기술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의 삼성은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미래였다”면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불확실성이 클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흔들림 없이 하자”면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끊임없이 도전해서 꼭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부회장의 현장 행보는 지난달 사업장 방문 일정을 시작한 이후 5번째이며, 자신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첫 공개 일정이다. 

한편, 회의에서는 소비자가전(CE) 부문장인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삼성리서치 연구소장)과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안나 기자
유안나 기자|yan@gokorea.kr 독자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유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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