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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실명 이유? 망막 기증으로도 회복 안돼, 아내마저.. "증발해버리고 싶었다"
(사진출처=ⓒSBS 홈페이지)

이동우가 망막 기증으로도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이동우는 개그맨 그룹 `틴틴파이브`의 주요 멤버로 활동하다가 아내와 결혼하고 나서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질병을 앓아 2010년 5년 만에 시력을 잃었다.

한국 프로레슬러의 대부 이왕표는 유언으로 자신의 망막을 이동우에게 기증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동우는 이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동우의 실명 원인인 `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을 의식한다고 해도 호전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의 주인공 임재신 씨도 이동우에게 망막 기증을 하려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동우의 아내도 심각한 병을 앓고 있었다.

이동우의 아내는 뇌종양 판정을 받아 수술대에 올랐다. 다행히 수술이 무사히 끝났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왼쪽 청력을 잃었다. 이에 이동우의 아내는 평생 12시간 이상 서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이동우는 당시 몸이 아픈 아내를 대신에 딸 지우를 보살피고 싶었지만 눈이 안보여 이조차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동우는 실명 당시 심경에 대해 한 방송에서 "증발해버리고 싶었다"며 고통을 이야기했다.

이동우는 현재 나이 50세이며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동우의 아내는 뇌종양 수술 뒤에도 두피치료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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