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 군용 구급차 넘어져...장병 5명 부상, 의무병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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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서 군용 구급차 넘어져...장병 5명 부상, 의무병 1명 숨져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09.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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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에 불편함 느낀 병사 치료 위해 사단 의무대로 가던 중 사고 당해
강원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 31번 국도에서 군용 구급차가 넘어져 있다.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강원 양구군 한 국도에서 군용 구급차가 넘어져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44분 강원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 31번 국도에서 군용 구급차가 넘어졌다.

군용구급차에는 운전병을 비롯해 의무병 2명과 장교 2명, 환자 1명 등 6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호흡에 불편함을 느낀 병사 치료를 위해 사단 의무대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의무병 A 상병이 숨졌다. 운전병과 조수석에 타고 있던 장병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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