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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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 증가
  • 전지선 기자
  • 승인 2019.09.15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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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44분부터 경부고속도로 정체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지난 14일 오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주IC 부근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5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갔다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4분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 인근 2㎞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399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고속도로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8만 대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40분 ▲목포 4시간30분 ▲대구 4시간 ▲광주 4시간1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부산 4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오후 시간대에 막바지 귀경차량으로 인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나 평소 주말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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