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코타이스파는 인천 지역 마사지 명소인 구월동과 간석동 일대에 오픈한 타이마사지 업체로서 전통 타이풍의 웰빙 공간과 남녀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젊은 커플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손꼽히고 있다.

최근 KBS, MBC, SBS 지상파는 물론 tvN과 같은 종편 채널에 이르기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타이마사지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방영되며 대한민국 대표 마사지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 타이마사지를 비롯한 마사지 장소가 건강을 위한 마사지로 부각되기보다 퇴폐적인 요소가 강해 이미지가 많이 추락된 면이 많았다. 하지만 쑤코타이스파는 몇몇 퇴폐 영업 업체로 인한 이미지 실추를 회복하고자 대부분의 건전한 동종 업계의 업체들과 정통 타이마사지의 건전한 면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쑤코타이스파 관계자는 태국 현지에서 전문적으로 교육받고 훈련된 호텔 출신 테라피스트들이 함께 하고 있어 정통 타이마사지의 탁월한 효과를 누리시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마사지를 받으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나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고객 맞춤 건강 마사지는 많은 고객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쑤코타이스파는 오픈 기념 주간(오전 11시 ~ 오후 9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 할인이라고 해서 마사지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 더 우수하고 질 좋은 서비스로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쑤코타이스파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정통 타이마사지, 아로마 오일 마사지 등이다. 타이마사지는 각종 성인병 예방, 뭉친 근육 해결, 신체 유연성 유지, 깊은 수면 유도, 노화 방지, 다이어트 효과에 이르기까지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구월동, 간석동은 아파트 단지가 많고, 백화점, 관공서, 기업 등 인천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중심 지역으로 꼽힌다. 인천에서 마사지 업종 분포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것도 그 이유다. 가사에 애쓰는 가정주부부터 일생을 자신보다 자녀를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 일터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까지 쑤코타이스파는 지친 어깨에 힘을 실어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

쑤코타이스파는 고객 최우선의 마인드와 정통 타이마사지의 자부심으로 꾸준히 신뢰를 얻는 사업체로 성장하리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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