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키즈카페 전문브랜드 ‘노리파크’가 국내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이번 47회창업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이미 90여개에 가까운 매장을 운영하며,키즈카페의 선두주자로서 매년 새로운 컨셉의 모델을 제시하여 키즈카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노리파크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격히 변화되는 인테리어 구성에 따라 아이들의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닌 직간접 체험공간과 인터렉티브 기술이 접목된 시설, 그리고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연출을 위한 노리파크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을 통해 키즈카페 창업 시장의 또한번 새롭게 변화할 시장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합리적인 키즈카페 노리파크 가맹본부에서는 이번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기간중,사전 상담예약을 신청하거나 방문상담을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특전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키즈카페 노리파크는 부평삼산점,분당야탑점,평택포승점 매장을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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