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시장 중 진입장벽이 낮은 카페의 경우 현재까지도 경쟁이 치열하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폐업하는 매장도 늘어나고 있어 매장만의 경쟁력으로 탄탄한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파니니카페 ‘퀸즈브라운’은 커피 이외의 독창성을 살린 다채로운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을 앞세워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로 알려지고 있다.
 
신개념 컨셉의 파니니카페 ‘퀸즈브라운’은 12,960시간 레시피 개발을 통해 차별성을 강조한 신 메뉴를 이끌어 내며, 꾸준한 품질 개선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본 카페 매출을 더하여 파니니를 중심으로 한 서양브런치와 토끼밥, 꼬막덮밥, 등 직접 만든 수제도시락을 메인 메뉴로 올려 차별성을 강조했다. 또한, 바쁜 일상생활 속 웰빙과 힐링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락 Take Out과 단체 주문으로 시간 대비 판매율을 끌어올려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낳았다.
 
업체 관계자는 “비수기 없는 매출 유지로 대형 프랜차이즈카페와 개인카페들은 매출 한계를 극복하고자 퀸즈브라운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카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파니니카페 ‘퀸즈브라운’은 창업에 부담을 주는 인테리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가능하게 하며 창업비를 줄이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설명회를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하고 있다.
 
또한, 50호점 오픈까지만 지원하는 이벤트로 가맹 계약 시 발생하는 가맹비와 보증금을 면제하는 혜택을 주고 있으며 자세한 창업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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