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주한 영국대사관서 혜민스님 명상 강연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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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 주한 영국대사관서 혜민스님 명상 강연 이뤄져
  • 박진종 기자
  • 승인 2019.09.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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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필요성과 방법, 명상 체험, 명상 앱 코끼리 설명 등 이뤄져
주한 영국대사관 '혜민스님에게 배우는 명상의 중요성' / 박진종 기자
혜민스님 / 박진종 기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2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주한 영국대사관(대사 사이언 스미스)에서 ‘혜민스님에게 배우는 명상의 중요성’ 행사가 열렸다.

현재 영국 정부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외로움 장관’ 및 ‘자살 예방 장관’을 임명해 사회의 정신적 웰빙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주한 영국대사관도 이같은 정부의 기조에 따라 직장 내 정신적 웰빙을 위한 이번 명상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명상 시간에는 혜민스님이 직접 주한 영국대사관저에 방문해 명상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하고, 대사관 직원들이 함께 명상하기도 했다.

또한, 혜민스님과 대사관 직원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으며, 혜민스님과 데니얼 튜더가 공동으로 개발한 명상 어플 코끼리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한편, 이번 명상시간은 대사관 내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대사관 직원들의 혜민스님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컸다. 본격적인 행사시작 전부터 기념촬영을 하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혜민스님이 쓴 책을 가져와 사인을 받는 직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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