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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식물 초보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반려식물들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여러분은 퇴근 후 깜깜한 집에 들어섰을 때, 문득 외롭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아마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반려동물을 키우자니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다소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혼자 있자니 외롭고(...)

그래서일까요? 이런 이유 때문에 요즘은 반려동물 대신 바로 ‘반려식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 공감 TV에서는 식물 초보인 분들도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자취방에서도 잘 자라는 반려식물들을 소개합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우리의 기관지를 위협하고 있는 이때, 내 방 안의 공기를 조금 더 쾌적하게 바꾸고 싶은 분들이라면 스투키를 키워보면 어떨까? [11번가 판매페이지 캡처화면]

첫 번째 반려식물,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입니다. 스투키는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1위에 뽑혔을 정도로 공기정화 능력이 인정된 식물입니다. 게다가 전자파 차단효과와 음이온 방출량도 높아 사무실용 식물으로도 선물용 화분으로도 인기가 많은 식물이죠. 스투키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된 것은 이 친구가 가진 탁월한 기능 때문만은 아닙니다. 다른 식물들에 비해 키우기가 까다롭지 않기 때문인데요.

스투키는 상대적으로 채광에 적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내용으로 적합하고, 통통한 잎 안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는 다육식물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투박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모양을 하고 있어 인테리어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수박페페. 언뜻 보면 정말 수박인 줄 착각할 정도로 수박을 닮았다. [ 네이버 카페 토분이야기 ]

다음은 ‘페페’입니다. 페페는 스투키와 비슷한 장점을 가지면서도 개성적인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사실 ‘페페’는 ‘페페로미아’를 간단히 줄인 말입니다. 스투키와 마찬가지로 페페 역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직사광선보다는 간접 채광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입니다. 특히 페페는 화분에서뿐만 아니라 공중식물로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식물로 인테리어하는 플랜테리어를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 있는 식물이죠.

페페는 그 생김새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요. 대표적으로 ‘청페페’, ‘줄리아페페’, ‘수박페페’, ‘물방울페페’ 등이 있습니다. 청페페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초록색의 잎사귀가, 줄리아페페는 이파리 위에 세로 줄무늬로 잎맥이 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박페페와 물방울페페는 이름 그대로 수박과 물방울을 연상케 하는 이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페는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종류들이 많은데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페페를 골라 반려식물로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사시사철 꽃을 피우는 선인장인 ‘꽃기린’도 식물 초보라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 wikimedia / CC0 Creative Commons ]

지금까지 집안에서 키울만한 두 반려식물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반려식물로 인기 있는 식물들이 많습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도 없는 방의 분위기를 조금 바꿔주고 공기정화까지 해주는 반려식물들을 키워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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