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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부산 북구 ‘산만디 도로’, 명품거리로 재탄생”행안부 특교세 10억원 확보해 금곡 주공 4·8·9단지 보행 개선사업 준공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

[공감신문] 부산 북구 금곡동 산만디 도로가 낙후된 모습을 벗어던지고 명품거리로 재탄생했다.

12일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부산 북구·겅서구을) “금곡 주공 4·8·9 단지 일원인 효열로 통행안전망 구축을 위한 ‘효열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며 “오는 13일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선 전 효열로는 1.3km의 옹벽으로 이뤄진 노후된 보행도로였다. 당시 주민들은 잠재적 범죄범죄 가능성과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지속해서 표출해 왔다.

하지만 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범죄 발생요인이 해소되고 보행편의 증진, 불안감 해소 등 안전사고 방지가 가능해졌다.

‘효열로 보행환경개선사업’ 위치도 [김도읍 의원실 제공]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행정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옹벽경관 개선(240만원) ▲보행편의시설 개선(440만원) ▲도료 교통시설 개선(320만원) 등 총 3가지 세부사업으로 진행됐다.

옹벽경관 개선은 북구의 역사성과 지역특성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경관 조명을 설치해 도시미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행 편의시설 개선과 도로 교통시설 개선 사업은 디자인된 옹벽에 부합하는 스토리를 담은 펜스와 조명시설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또 보도와 도로를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역점을 뒀다.

‘효열로 보행환경개선사업’ 전후 모습 비교 [김도읍 의원실 제공]

김 의원은 “효열로 보행환경 개선은 단순한 통행안전망 구축사업이 아닌 새로운 보행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랜드마크 조성사업”이라며 “앞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준공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금곡주공 4단지 앞에서 열린다. 참석자는 김도읍 의원을 포함해 서병수 부산시장, 황재관 북구청장 및 북구 주민 100여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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