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대표원장은 "외국 의료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의료의 우수성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국내 하지정맥류 관련 여러 수준 높은 의료 기술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편안하지흉부외과(대표원장 이승철)에 하지정맥류 수술 연수를 위해 이란과 몽골의 의사가 방문했다. 

이 두명의 외국인 의사는 기타 혈관 질환 등에 대해 서울아산병원과 고대구로병원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하지정맥류에 대해서는 특별히 편안하지흉부외과에서 선택하여 연수를 받았다. 

이번 하지정맥류 연수를 통해 외국 의료진들은 이승철 원장의 고주파 및 베나실 등 최신의 수술들을 직접 참관하였으며, 하지정맥류의 진단 및 각종 수술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편안하지흉부외과의 노하우와 의료지식을 익혔다. 

이승철 대표원장은 "외국 의료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의료의 우수성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국내 하지정맥류 관련 여러 수준 높은 의료 기술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