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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미세먼지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하는 방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꽃과 새싹이 푸릇한 계절 완연한 봄입니다. 따뜻한 날씨를 맞아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려 하지만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미세먼지는 반려동물에게도 결막염, 호흡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동물은 털 등에 묻어있는 미세먼지를 핥기 때문에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죠. 반려인들 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미세먼지로부터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인 날, 아쉽지만 이런 날엔 아무리 졸라도 산책을 나가지 않는 편이 낫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미세먼지로부터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방법 첫 번째. 산책 자제하기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제일 간단하고 확실한 해결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산책을 시켜줘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나가기 전과 후에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점막이 건조하면 박테리아나 세균이 많이 달라붙기 때문이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부득이하게 산책을 다녀왔다면 반드시 씻겨줘야만 한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다음, 산책 후 세척입니다. 만약 미세먼지가 많은 날 산책을 다녀왔다면, 반드시 반려동물을 씻겨야 합니다. 털에 묻은 미세먼지를 반드시 씻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전용 인공눈물 등을 사용해 반려동물의 각막과 결막도 잘 닦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세 번째 특별식 주기입니다. 반려동물에게 특별식을 주는 것은 기관지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적당량의 꿀을 물에 타서 주는 것도 좋으며, 배를 갈고 약불에 쪄서 주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과 항산화제를 포함한 음식을 주면 미세먼지로 인해 쌓인 체내 세포의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반려견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하네요.

반려동물의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모두 챙길 수 있는 특별식을 주도록 하자. [pixabay/cc0 creative commons]

네 번째, 미세먼지 방지 아이템 활용하기입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도 출시되고 있는데요. 동물병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려동물 산소방을 대여해주는 업체도 있다고 하니, 보다 직접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아쉽지만 아직까지는 미세먼지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체감으로는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간단하고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꼼꼼하게 준비해서 건강한 나, 건강한 반려견이 되길 바랍니다.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이하인 날이 이어지긴 하지만, 종종 '보통', '좋음'이라 예보되는 날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꼭 산책을 나서자. [pixabay/cc0 creative commons]

미세먼지 때문에 반려견 산책을 지속적으로 미룬다면 반려견이 자칫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반려동물일 경우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죠. 때문에 최소한의 산책 날에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들을 체크해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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