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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알쓸다정]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간편 이용방법 알아보기‘알아두면 쓸데있는 다정한 정보’… 회원가입 없이 인증번호로 입력으로 이용가능!

[공감신문] 최근 따뜻하다 못해 조금은 더운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우내 먼지 쌓인 자전거를 꺼낸 분들이 많을 터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때려 조금 멀리했던 자전거와 다시 친해져도 되는 봄! 봄! 봄이 왔으니 말이다.

자전거가 없다고? 그래도 괜찮다. 세상이 좋아진 덕에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아마 길을 걷다 한 번쯤은 자전거 대여소를 본 적이 있으실 테다.

봄에는 자전거로 빠라바라바라밤 해줘야 하는 거 당연한 것 아닙니까?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오늘 공감신문 알쓸다정에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방법을 알려드리려 한다. 벌써 따릉이가 2만대에 달했다고 하니, 여름철 따릉이 손잡이가 뜨거워지기 전에 우리도 한번 타보는 건 어떨까?

지금까지 따릉이를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서울시가 회원가입, 대여, 결제, 반납 등 모든 이용 과정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앞으로는 별도 인증 없이, 휴대전화로 전송된 인증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따릉이 이용권 구매방법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캡처]

따릉이 대여소 단말기에서 ‘이용권 구매’ 버튼을 누르고, 1시간제‧2시간제 등 이용권을 선택한 후 결제한다. 핸드폰 소액결제 시 대여번호가 문자로 발송되며, 신용카드 결제시에는 휴대폰번호를 추가 등록해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문자로 8자리의 대여번호가 오면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TIP : 따릉이는 신용카드, 휴대전화, 모바일 T-money 로 결제가 가능하다.

따릉이 거치대 반납방법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캡처]

대여번호를 입력한 후 10초 이내에 단말기 오른쪽의 연결잠금장치를 분리하고 거치대에서 분리해 따릉이를 이용하면 된다. 반납은 빈 거치대에 자전거를 거치한 후 거치대 연결잠금장치를 단말기 우측 홈에 삽입하면 끝이다.

혹시 제대로 삽입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 “반납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멘트의 음성안내가 나오는지, 반납 문자가 왔는지 확인하자.

거치대가 꽉 찼다면? 연결반납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유튜브 캡처]

따릉이 반납 시 대여소에 비어있는 거치대가 없는 경우, 거치된 자전거 왼편으로 반납할 자전거를 세워둔다. 그리고 거치된 자전거 왼쪽의 보조잠금장치를 분리해 대여 중인 자전거 단말기 오른쪽 잠금 홈에 삽입하면 된다. 반납완료 음성안내와 문자가 발송되면 반납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것이다.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신다면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 훨씬 더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미리 앱으로 대여소를 선택해 대여하거나, QR코드 스캔을 통해서, 회원가입 시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으로 대여할 수 있기 때문!

회원가입은 만 15세 이상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회원이라면 따릉이를 통해 소모된 칼로리도 계산 가능하다고.

※ 따릉이를 이용하기 전 브레이크, 타이어, 체인, 안장조임을 꼭 확인하자! 주행 시 이어폰이나 핸드폰 사용, 음주 운전은 절대 금지다.

따릉이를 대여소가 아닌 곳에서 정차 및 주차 시 도난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자!

자, 이제 이용방법을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따릉이에 타볼 차례다. 하지만 맨몸으로 무작정 타는 것은 금물! 안전을 위해 운전자,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

2009년부터 연평균 10% 증가하는 자전거 교통사고로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헬멧 의무 착용 규정을 올해 9월부터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미착용 시 처벌 조항 마련까지 검토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안전모를 꼭 챙겨야겠다.

실제로 자전거 사고로 많이 다치는 부위는 머리(38%)로, 안전모를 착용할 경우 머리 손상이 최대 17%만큼 감소한다고 한다. 따릉이 이용을 위해 헬멧은 필수! 규칙도 꼭! 지키면서 안전한 드라이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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