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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생생국회] 국회서 ‘문재인 정부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 열려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위한 방안 논의돼..."임금 현실화와 근로시간 단축 필수적"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 고진경 기자

[공감신문] 17일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사업 특례업종 폐지의 의의와 과제를 논의하는 ‘문재인 정부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과 같은 당 권미혁 의원(비례대표), 민주주의와복지국가연구회 및 복지와 관련된 23개 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경기 성남시)이 축사 중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의 의장직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의 처우 개선은 새 정부의 주요 국정기조인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핵심 과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과 장순욱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왼쪽부터) / 고진경 기자

권 의원과 장순욱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 의원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자로는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황소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정책위원장 등 저명한 복지계 인사들이 나섰다.

이들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회 도서관 대강당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 / 고진경 기자

국회 도서관 지하의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대토론회’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규모가 컸다.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은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꽉 찼다. 토론회가 시작된 후에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 일부는 강당 뒤편에 선채로 토론을 들어야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 고진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토론회를 주최하지는 않았지만,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자리에 참석했다.

진행자가 다른 일정을 소화한 후 토론회장에 급하게 도착한 박 의원을 ‘국회의 홍길동’이라 소개하자, 박 의원은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김연명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연명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표 중이다.

김 교수는 “사회복지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로 전환함으로써 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추동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임금 현실화와 근로시간 단축이 필수적이다”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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