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전문 브랜드 해피로PC방은 '2018 제1회 해피로PC배 챔피언스리그 전국 게임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피로PC배 챔피언스리그 전국 게임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게임대회로 진행되었고, 피시방창업 브랜드 해피로PC방의 전국 가맹점에서 총 60여 개의 팀이 참여했다. 이번 게임대회는 피씨방창업 브랜드 해피로PC방의 인지도 상승 효과와 더불어 전국 가맹점 매장홍보, 매출상승효과 등을 가져옴으로써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냈다.

예선전부터 8강 본선전까지는 단판승으로 진행됐으며, 준결승전과 결승전까지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4월 12일부로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총 상금으로 600만 원 상당이 지급되었다.

의정부동점이 1등을 차지했으며, 상금 200만 원과 해당 가맹점 50시간 무료이용권을 증정 받았다. 이어 2등은 용인둔전겜블점(상금 100만 원 + 해당 가맹점 50시간 무료이용권 증정)이, 3등은 부산화명본점(상금 50만 원 + 해당 가맹점 50시간 무료이용권 증정)이 차지했다.

해피로PC방 용인둔전겜블점 가맹점주는 “이번 게임대회 소식 덕분에 평소보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왔다”며 “고객의 관심이 늘면서 매장 홍보,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동점 참가 선수 중 한 명은 “해피로PC방의 쾌적한 실내 인테리어와 PC사양에 만족해 자주 이용하고 있었다. 해피로PC방에서 진행하는 게임대회까지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단골로 뜻깊은 추억이 하나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피시방창업 전문 브랜드 해피로PC방은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특히 해피로PC방은 이번 전국 게임대회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종류의 게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해피로PC방은 피씨방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PC방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혜택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 좌석 기존 8GB램에 8GB 무상 업그레이드, 전 좌석 32인치 144hz 게이밍 전용 모니터 무상 업그레이드와 고급 PC주변기기 무상 제공, 자체 론칭 휴게음식점 ‘해피쿡’의 공사비용 및 주방기기 50% 할인, 추가공사비용 원가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