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 전원주택 ‘동림자유마을’이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되며 마을 전경이 보이는 좋은 위치에 있어 높고 넓은 조망권을 확보해 주목받고 있다.

동림자유마을의 단지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원생활과 공동체 마을 형태의 타운하우스로 준비되고 있다.

인근에는 투썸플레이스, 능평 삼거리, 능원천, 능골성모의원, 다이소, 식자재마트 등이 있어 편의성을 더하고 있으며, 분당과 가까운 신현리, 능평리, 능원리 등 지역과 서로 가까이 위치해있고 상호 교통망도 편리하게 연계되어 있다.

분당이나 정자, 용인이 단 7km 거리에 위치해 있고, 광주시청까지는 약 3km 거리로 도심과의 접근성도 좋으며, 현장에서 죽전역까지는 10.2km, 정자역까지는 13km 거리로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빠른 진입이 가능하고 제2경부고속도로, 오포IC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내에 발도로프 교육철학을 바탕으로하는 대안학교인 동림자유학교가 이전 예정, 단지 내 소규모 공원이 부대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내집마련연구소에서는 동림자유마을과 같이 전망이 좋고 편의시설을 갖춘 신축빌라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공개 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의 시세정보도 안내해 주고 있다.

경기도 파주 신축빌라를 비롯해 일산 신축빌라 등은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은퇴한 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을 보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인근 타운하우스 및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 복층빌라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림자유마을의 분양정보에 대해서는 ‘내집마련연구소’ 홈페이지 및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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