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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반려동물과 해외여행 같이 가기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TV 전다운입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에 설렘으로 가득할 겁니다. 하지만 만약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떠날 생각에 걱정이 앞설 건데요~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반려동물에게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에 앞서 국내 여행을 자주 가보며 반려동물이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과도하게 짖거나 타인에게 공격성을 띠지는 않는지 확인은 필수입니다. 또한 타국에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인이 부르면 즉각 달려오는 훈련도 중요합니다.

반려동물의 케이지 적응이 어렵다면 비행기 등에 반입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니 반드시 케이지 적응 훈련을 선행해야만 한다.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캡쳐]

다음은 케이지 훈련입니다. 5~7kg 미만의 반려동물은 비행기 탑승을 함께 할 수 있지만 안전운항을 위해 케이지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케이지는 반려동물이 평소에 사용하던 것이 좋으나 간혹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케이지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내 반입 시에는 천이나 가죽 케이지도 가능하나, 수화물로 운송되는 경우에는 금속/목재/플라스틱 등 견고한 재질로 만들어진 케이지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지 안에는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담요 등을 넣어줘 ‘안전한 공간’임을 인식시켜 줍니다.

항공사별 규정은 물론이고 입국하려는 국가마다 검역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할 것. 이런 조건들을 충족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겠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세 번째, 비행기 탑승규정을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입국하려는 국가별로 검역조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검진증명서/예방접종확인서 등 서류를 준비합니다. 이 서류들은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그 중 광견병예방접종은 접종하고 나서 1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접종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방문입니다. 출국 당일에는 공항 내에 있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사무실에 방문해 검역을 신청하고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한 시간가량 소요되니 출국 시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해야 하죠. 한편, 비행기는 동물 탑승 수가 정해져 있어 미리 티켓팅 할 때 반려동물 예약도 함께 해야 합니다.

안내견, 청각도우미견 등은 규정과 관계없이 기내에 동반할 수 있으나,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니 발빠르게 예약부터 진행하시기를 권장한다. [maxpixel/cc0 public domain]

안내견이나 청각도우미견의 경우에는 규정과 상관없이 기내에 동반할 수 있으나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또 공항마다 다르지만 탑승객 1인당 정해진 동물의 수가 정해져 있으니 이를 확인해보는 것도 필수입니다. 숙소를 예약할 때도 반려동물과 투숙이 가능한 곳을 예약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약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멀미약 등 상비약을 구매하고, 구토 가능성이 있으므로 비행기를 타기 2시간 전에 음식을 주되 평소보다 조금만 줍니다.

여행지에서는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평소 먹는 사료를 넉넉하게 챙기고 휴대용 이름표에 현지 숙소 주소, 연락처 등을 기재해둬 만일을 대비합니다. 또한 반려동물이 아플 때를 대비해 여행지 주변 동물병원 위치를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 해외여행. 미리 꼼꼼한 준비로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랍니다.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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