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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아직도 헷갈리니? 쓰레기 분리수거 배출 방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일본, 독일과 같은 나라의 공통점, 바로 쓰레기 문제를 잘 해결하는 나라라는 점입니다.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일본의 길거리 그리고 매우 까다롭지만 덕분에 쓰레기 재활용률이 높은 독일의 분리수거 제도는 우리나라가 참 본받아야 할 것들인데요.

오늘 공감신문 교양공감TV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그 첫 단계인 분리수거! 지금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분리수거통은 일반 쓰레기를 비롯해 ‘캔’, ‘종이’, ‘플라스틱’, ‘비닐’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서 분리수거 시 꼭 지켜야 할 4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캔이나 플라스틱 용기 혹은 비닐에 들어있는 모든 내용물을 비우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비닐, 캔, 플라스틱이 이물질로 인해 더러워졌다면 반드시 헹궈야 하죠. 세 번째는 페트병 혹은 캔에 붙어있는 비닐 소재의 라벨 등 다른 재질은 제거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종종 이런 용기 안에 여러 쓰레기를 섞어서 버리는데, 분리수거함에 넣을 수 있는 재질의 품목만 넣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조금 전에 말 한 4가지 사항만 잘 지켜도 재활용 쓰레기의 재활용률이 매우 상승하게 되어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외의 쓰레기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비닐들은 투명한 비닐봉투에 모아 분류하면 된다.

먼저 비닐·스티로폼류 입니다. 라면, 커피 봉지, 일회용 비닐봉지 등은 날리지 않도록 봉투에 담거나 묶으면 됩니다. 이물질로 오염된 경우에는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면 되고,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배나 사과 등 과일 개별포장용 스폰지는 비닐류로 배출해야 합니다.

또 스티로폼인 컵라면이나 도시락 용기는 내용물을 비우고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세척하여 배출해야 하는데, 너무 더럽거나 색상이 있는 것, 코팅된 스티로폼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다음, 형광등이나 폐건전지입니다. 형광등은 재활용이 가능한 종류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직관형 형광램프(FL), 환형 형광램프(FCL), 안정기내장형 형광램프(CFL), 콤팩트형 램프(FPL) 등인데요. 보통 수거함이 따로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읍‧면‧동사무소에 배치된 형광등 수거함에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깨졌다면 매립용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립니다.

형광등이나 폐건전지는 재활용하는 '수거함'이 따로 있으니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형광등과 마찬가지로 건전지는 수은, 아연, 중금속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함부로 버리면 안 됩니다. 일반 쓰레기로 그냥 버리면 소각처리 시 안 좋은 물질들이 대기로 올라올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또한 폐건전지 수거함이 따로 없는 경우에는 보통 동사무소, 지하철역에 수거함이 비치돼 있으니 그곳에 버리면 됩니다.

지금까지 분리수거 시 꼭 지켜야 할 사항들과 자세한 방법들을 알아봤습니다. 깨끗하게 분리배출을 한다면 플라스틱은 다시 플라스틱 제품으로, 폐지는 종이나 화장지로 재탄생하는데요. 이와 같은 재활용은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우고 헹구고 제거하고 섞이지 않게. 이 네 가지 사항을 항상 명심하여 꼭 실천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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