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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후보 “지방선거 승리해 양산의 새 역사 써갈 것”12일 선거사무소서 선거운동 마지막 결의 다져...“두 차례 패배에 굴하지 않아”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6.13 지방선거 하루 전 마지막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김일권 후보 선거캠프 제공

[공감신문]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마음을 나눈 분들과 함께할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 등 지지자 100여명과 마지막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해 “두 번의 선거에서 패배했지만, 여러분과 같은 마음의 친구가 생겨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방선거에서 두 차례 겪은 패배에도 굴하지 않고 함께 달려온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양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 김일권 후보 페이스북 캡처

김 후보는 “고마운 분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른다”며 “이 자리에는 지난 2010년과 2014년 선거에서 패배의 아픔을 함께 나눈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전했다.

선거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김 후보가 고마움과 결의를 다지는 동안 몇몇 지지자들은 눈물을 보였다. 그들의 눈물을 본 김 후보 역시 잠시 말을 멈추고 눈물을 닦아내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양산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다. 김 후보의 최대 경쟁 상대는 한국당 나동연 후보로, 지난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 맞부딪힌 바 있다.

김 후보는 양산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한 곳이라는 점과 그간 정체돼 온 양산의 지방권력의 교체 필요성을 중점으로 유세활동을 펼쳐왔다.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지난 9일 김 후보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에서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양산과 경남을 위해 투표를 통해 한국당의 텃밭이라는 오명을 벗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후보 역시 “문재인, 김경수, 김일권과 함께 경남과 양산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양산의 새바람 필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양산은 그동안 개발 중심의 보여주기식 정책이 난무해, 지역 패권주의에 함몰돼 있었다”며 “이제 그 낡은 역사를 끊고 사람의 가치가 우선인 양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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