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페셔널 뷰티케어 브랜드 아우라아듀라(Aura Adllura)의 프리미엄 네일케어 패키지 ‘샤이니세븐 바이 아우라(Shiny Seven by Aura 이하 샤이니세븐)’가 K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샤이니세븐은 지난 17일(일) 오전 1시,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진행된 브랜드 론칭 방송에서 준비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아우라아듀라의 프리미엄 네일케어 패키지로 약 2천여 곳이 넘는 일본 고급 헤어살롱에 입점, VVIP 고객들의 헤어케어 시 함께 제공되던 스페셜 케어라인이다.

손톱 전체를 뒤덮는 풀 메이크업 스타일에서 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유용하며 손톱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하프(반) 메이크업 스타일의 포인트네일이 세계적인 네일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일본 뷰티컨슈머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뷰티템이다.

업체 관계자는 “샤이니세븐 패키지는 단순히 꾸밈에만 국한되지 않고 네일샤이너와 네일탑코트 등을 통해 전반적인 손, 발톱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는 신개념 네일케어 시스템이다” 며 “또한, 감각적 디자인으로 구성된 20여종의 네일스티커로 여름철 패션스타일링을 완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니세븐은 일명 ‘다이아케어’로 불리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세계적 특허기술 글라스(유리) 가공 기술력이 접목된 네일샤이너와 언제 어디서든 고급 네일샵케어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한 큐빅 패턴의 고 퀄리티 핸드메이드 네일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2.8mm 두께의 높은 내구성, 테두리 라운딩 처리 등과 함께 0.01~0.02mm 미세입자의 포토 패턴 애칭코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손톱표면까지 깎아낼 수 있는 첨단구조를 구현, 제네바 국제 발명전 금상, 은상, 특별상 등 3관왕에 오르며 독창적 기술력을 인정받는 네일샤이너는 네일푸셔(큐티클 제거), 네일파일(손,발톱 끝 정리), 네일버퍼(손,발톱 표면 정리), 네일폴리셔(표면 광택) 등 4가지 케어가 동시 가능한 올인원 시스템으로 획기적 효율성을 자랑한다.

KC인증을 비롯해 CE, ISO 인증을 거치며 네일케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 스펀지 재질과 달리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며 마모 역시 적어 장기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초간단, 초밀착, 초경량’ 세 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샤이니세븐 네일스티커는 시간과 비용의 절약은 물론 인체 무해한 재질을 통한 위생적 측면까지 아우르며 언제 어디서든 보다 손쉽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이번 TV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백화점, 면세점 등 오프라인 스토어 등 유통망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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