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HOME 교양공감 지식/교양
[공감신문 교양공감TV] 당신이 모르는 별들의 모습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밤 하늘을 쳐다봐도 미세먼지와 빛 공해 탓에 별을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안 보인다고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겠죠? 오늘은 보이지 않는 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화성 진출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CNBC 캡쳐]

미국과 유럽의 항공우주국을 비롯해 천재 사업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기업 ‘스페이스X’까지 세계 곳곳에서 우주 개척을 위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우주 식민지를 건설할 때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히는 곳은 화성인데요, 척박한 환경에서 인간이 거주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한 방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화성에서 가장 흔한 ‘흙’을 이용해 벽돌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화성 토양의 주 성분인 ‘산화철’은 흙의 색을 붉게 만들 뿐만 아니라 흙을 서로 결합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화성의 토양에는 산화철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 산화철은 흙을 단단하게 결집시키는 역할을 한다. [Deccan Chronicle 캡쳐]

화성의 흙을 틀에 넣고 강한 압력을 가하여 콘크리트보다 단단한 벽돌을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화성으로 휴가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쓰나미는 많은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자연재해입니다. 그런 쓰나미가 우주에서도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바로 ‘은하’들이 모인 ‘은하단’끼리 충돌하여 발생된 강력한 충격파를 뜻합니다.

네덜란드 레이던 천문대의 ‘앙드라 스트로에’와 ‘데이비드 소브랄’은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 보고에서 ‘거대한 우주 쓰나미’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하단끼리 충돌할 경우 강력한 충격파를 만들어 내는데, 이를 우주 쓰나미라 칭한다. [Digital Trends 캡쳐]

아이작 뉴턴 및 윌리엄 허셜 망원경 등의 관측장비를 이용해 지구에서 23억광년 떨어진 은하단이 서로 충돌하는 과정을 관측했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새로운 별이나 블랙홀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 충격파가 지구까지 도달하면 전자파로 인한 통신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니 또 다른 자연재해가 될 수도 있겠네요.

블랙홀은 SF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소재입니다. 너무 강력한 중력 탓에 빛 마저 빨아들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려운데요.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최신 물리학을 반영하여 시각적으로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블랙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적이며,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된 블랙홀의 모습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인터스텔라 영화 장면]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 ‘킵 손’과 VFX 전문 업체 ‘더블 네거티브’의 협업으로 영화를 위한 시각화 과정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세 편의 논문이 발표될 정도로 사실적이라고 하니, 블랙홀을 간접적으로 관찰 할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현재 지구의 모습이 사실 ‘행성 충돌’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이 가설은, 지구가 생성된 1억년 뒤 ‘테이아’라는 미행성이 지구와 충돌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테이아'라는 미행성이 지구에 충돌한 뒤 달이 생성됐다는 가설도 존재한다. [Sputnik International 캡쳐]

이 가설에 따르면 지구와의 충돌로 테이아 본체는 산산조각이 났으며 우주로 퍼진 테이아의 파편들은 100여년에 걸쳐 달이 됐습니다.

나사는 연구를 통해 테이아가 지구와 충돌한 것이 맞으며 이 충돌 당시 지구가 테이아의 많은 부분을 흡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감신문 교양공감TV에서는 우리가 쉽게 알 수 없는 별들의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이번 휴가에는 하늘을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아름다운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공감신문이 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__^
    궁금하신 주제를 보내주시면 포스트 주제로 반드시 고려합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시사공감
여백
입법공감 | 교양공감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