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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여름철 건강 위협하는 '식중독', 증상과 대처 방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체력과 능률이 떨어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더운 여름철에 걸리기 쉬운 식중독! 왜 걸리는지,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maxpixel/cc0 public domain]

체력 보충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찾는 무더운 날씨에는 식중독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마련입니다. 오늘 교양공감TV에서는 여름철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중독, 왜 걸리는 걸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미생물은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살모넬라 등이 대표적입니다.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되는 미생물은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살모넬라 등이 있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은 오랜 기간 상온에 방치한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 어패류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조리도구로 옮겨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살모넬라균은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가 주 오염원으로 알을 다루는 과정에서 감염되기 쉽습니다.


-식중독의 증상

식중독의 증상, 어떤 것이 있을까요? 원인균 별로 증상은 다르지만 통상 식중독은 감염 후 1시간에서 72시간 뒤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것은 복통, 구토, 설사, 피로 등이며 심한 경우 탈수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식중독 증상은 심한 복통, 구토, 설사, 탈수 등이 있다. [photo by jpalinsad360 on flickr]

건강한 사람이라면 가벼운 식중독은 3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식중독에 걸리면 신체는 세균을 배출하기 위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합니다. 이 때는 음식 섭취도 어렵고 수분 부족 상태로 이어지게 됩니다.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 1L 기준 설탕 4숟가락, 소금 1숟가락을 탄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만들기가 어렵다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이온음료를 섭취해도 무방합니다.

식중독 증세가 호전된다면 간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죽, 미음 등을 먹는 것이 좋다. [photo by KFoodaddict on flickr]

설사나 구토 증상이 호전됐다면 일반적인 식사보다 위에 부담이 적은 미음이나 죽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소개했듯 식중독 증상은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일이 많지만 혈변이나 심한 고열, 설사가 계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가장 중요한 식중독 예방법은 '손 씻기 '입니다. 세균이 묻어있는 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얼굴을 만지면서 입으로 전해지기 쉽기 때문이죠.

'잘 씻는 것',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특히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손 뿐만 아니라 식재료도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 시 사용한 주방도구도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 후 깨끗이 세척해야 하고 주방도구는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따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한 식재료, 완전히 익히지 않은 음식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등도 주의해야겠습니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식중독은 일상 생활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식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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