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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올여름 자신감 넘치는 뒤태를 위해, '등드름 없애는 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어느덧 노출의 계절,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짧고 시원한 옷을 찾게 되는데요, 옷차림이 짧아진 만큼 걱정되는 것들도 하나 둘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다고 방치해뒀던 ‘등드름’, 등에 난 여드름이죠.

자신감 넘치는 등을 위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에 '등드름 케어' 한 번 해보실까? [pixino/CC0 public domain]

오늘은 휴가지에서 매끈한 등을 자랑하기 위한 ‘등드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등 여드름은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거나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등에 있는 모공이 막혀서 생기게 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등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깨끗하고 꼼꼼하게 잘 씻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순서로 샤워를 하면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등드름을 개선하기 어렵다고 한다. [photo by Geoffrey Fairchild on Flickr]

샤워에도 올바른 순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잘못된 순서로 샤워를 하면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등드름’이 개선되기 힘들다고 합니다.

만약 몸을 씻은 뒤 마지막에 머리를 감는 습관이 있다면, 그 순서를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샴푸나 린스, 트리트먼트의 잔여물이 등에 남게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다음은 ‘샤워타월과 바디 브러시 이용하기’입니다.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로는 몸에 남아있는 노폐물이 깨끗하게 씻겨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샤워타월, 바디 브러시를 이용해 등을 깨끗이 문질러 닦아줘야 합니다. 다만, 사용 후 세균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햇빛에 건조시켜줘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시구요.

입자가 굵고 까끌까끌한 '흑설탕'도 천연 바디 스크럽제로 사용된다. [photo by lovelihood on Flickr]

바디 브러시만으로 등에 있는 묵은 각질까지 제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묵은 각질을 제거에는 바디 스크럽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까끌까끌한 알갱이들이 묵은 각질을 벗겨내주기 때문이죠.

그러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2~3회 가량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디 스크럽 사용 후에는 건조함을 방지하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는 것 역시 등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습관입니다. 뜨거운 물은 피지의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등에 난 여드름을 없애고 싶다면 당장 오늘부터는 ‘미온수’로 샤워하시고, 샤워는 10분~20분 내로 끝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바지런히 누워 잠을 자다가도 등에 땀이 흐르게 마련! 통풍과 땀 흡수에 효과가 좋은 청결한 잠옷을 입고 잔다면 등드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pexels/cc0 license]

샤워 습관 이외에 평소 생활 습관 역시 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가만히 잠을 자고 있어도 땀이 흐르게 마련입니다.

똑바로 누워서 잠을 자면 등에 땀이 차고 습기가 올라 등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등드름 개선을 위해서는 통풍과 땀 흡수 효과가 좋은 잠옷을 입고 자야 합니다. 잠옷과 침구의 청결까지 신경써준다면 더욱 좋겠죠.
등드름은 식습관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등은 우리의 위나 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평소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은 분들은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작은 습관의 차이가 등의 모습을 결정할 수 있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사소한 습관들이 등드름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온 습관들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개선해나간다면 지긋지긋한 등드름도 깨끗하게 없앨 수 있겠죠? 그럼 저는 다음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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