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젊은 세대들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중 장년층 세대들은 빠른 은퇴 및 퇴직시기로 고용불안정을 겪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이렇다 보니, 창업에 고개를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은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창업 역시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열정과 절박함만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 갈 수는 없는 것.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할 것인지부터 개인창업 할 지, 프랜차이즈 창업 할지도 꼼꼼히 따져 준비해야 된다.

창업 전문가들은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구도를 고려했을 때 개인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주목해보는 것을 추천하며, 그 중에서 검증된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는 외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과 맛에 중점을 두어 값비싼 소갈비를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을 표방, 소갈비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단 점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그 인기를 높여나가고 있다.

어디에서도 쉽게 맛 볼 수 없는 대표 메뉴와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구축,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는 등 불황에도 끄떡 없는 인기와 매출을 거두며 주목 받고 있단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갈비에 안창살을 결합, 특제소스에 양념하여 부드럽고 고소한 소갈비 본연의 맛을 기대할 수 있는 육장갈비가 브랜드 경쟁력이다. 그 외에도 특선메뉴, 모듬메뉴 등 다양한 생고기와 양념고기의 메뉴구성을 통해 각기 다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은 고기 유통 10년 노하우에 빛나는 본사 역량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 원육의 특성에 맞게 가공하여 완제품 형태로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는 것. 양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할 수 있는데다 원팩 형태로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 역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이끌어내는데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고깃집 창업의 성공 포인트를 갖추고 있어 투자할 만한 가치가 높은 만큼 초보자는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전문가들 역시 만족스럽게 도전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지금 ‘육장갈비’로 상담 받아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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