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 전문 인력 없이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매장 시스템 구축

무사 대작은 최소 인원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감신문] 업종을 막론하고 매장운영에 있어 가맹점주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직원관리다. 손 발 맞춰 온 직원이 갑자기 그만둔다면 매장운영에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것. 또 새로운 직원을 구하는데도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싶지 않은 이들이라면 본사 차원에서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한 점에서 프랜차이즈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이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무사 대작은 최소 인원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방 인력 헬퍼시스템을 운영, 매장에서 갑작스런 결원 시 일명 무사맨을 최대 30일 파견함으로써 직원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주방 관리팀 및 운영팀을 본사에서 적극 지원함으로써 매장운영 시, 점주들의 고충과 부담을 더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본사지원은 가맹점의 원활한 매장운영 그리고 가맹점주들로 하여금 원활한 매장운영 및 매출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점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간편조리시스템 역시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한 본사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조리교육은 일대일 조리코칭 및 현장실습 등의 교육 후 자체 평가를 실시해 가맹점에서 안정적인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하지 않고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어렵지 않게 매장 운영이 가능한데, 본사의 안전한 물류공급시스템을 통한 원팩 제품도 큰 도움을 준다.

‘무사 대작’ 관계자는 “직원관리는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라면서 “무사 대작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시작할 수 있는 간편한 운영시스템을 통해 외부 인력에 대한 의존성을 낮춤으로써 직원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었으며, 결원 시 파격 되는 무사맨의 존재는 가맹점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사 대작’은 깐깐한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차별화된 맛과 멋을 선보이며 주점시장의 프리미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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