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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카메라 기본원리 익히고 '인생샷' 찍는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도시의 밤을 담은 타임랩스나 사람이 공중에 떠있는 사진, 배경이 흐릿한 사진 등을 SNS에서 자주 보셨을 텐데요.

흔히 사용하는 카메라의 ‘자동 모드’는 ‘막 찍어도 잘 나오는’ 성능을 자랑하지만, 이런 특별한 장면을 연출하긴 어렵습니다.

특별한 모습을 연출한 개성 강한 사진 찍기, 오늘 함께 배워보자!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카메라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잘 나올 뿐 아니라’ 특별한 모습을 연출한 나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셔터스피드

보통 60분에1과 같이 분수 단위로 표기되는 셔터스피드는 초당 60번 열고 닫히는 동작을 의미합니다.

셔터가 빠르게 동작하면 열려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센서로 유입되는 빛의 양이 적어 화면이 어두워지고, 느리게 동작하면 화면이 밝아지게 됩니다.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설정해 의도적으로 잔상을 남기는 촬영을 하면 이런 식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하지만 밝다고 해서 셔터스피드를 너무 느리게 설정하면 이렇게 잔상이 생깁니다.

이 현상을 이용해서 도시의 빛이 움직이는 효과를 가진 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물 사진은 125에서 250 정도면 충분하지만 역동적인 장면에서는 잔상이 생기지 않을 정도까지 높여서 촬영해야 하고 연속촬영모드를 이용해 한 장면에 여러 장을 확보하여 잘 나온 사진만 추려내는 것도 좋습니다.


■ 렌즈의 초점거리

렌즈에는 35mm, 24~105mm 같은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센서와 초점이 맞는 지점까지의 거리를 의미하는데요, 이 거리가 멀수록 센서에 담을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게 됩니다.

35mm렌즈는 초점거리가 가까워 넓은 범위를 찍을 수 있고 24~105mm와 같은 줌렌즈를 사용하면 특정 피사체만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단렌즈는 가까이, 줌렌즈는 멀리서. 참 쉽죠?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인물 사진에서 뒤의 배경은 흐릿하고 사람은 선명한 효과가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인데요.

단렌즈를 이용할 때는 피사체와 카메라를 가까이 줌렌즈를 이용할 때는 멀리서 촬영하는 것이 더 멋진 사진을 찍는 방법입니다.


■ ISO

센서가 빛을 얼마나 민감하게 인식할지 결정하는 ISO는 일반적으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를 최대한 밝게 조절해도 어두운 상황에서 사용하는데요, 카메라 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인 제품은 대부분 800에서 1000까지가 한계입니다.

ISO값 조정에 따라 밝기 확보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사진에 노이즈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할 것! [pixabay/cc0 creative commons]

그 이상으로 세팅하면 사진에 노이즈가 생겨 선명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밝기 확보를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 찍어도 잘 나오는’ 카메라의 원리를 이해하고 정성들여 찍는다면 특별한 순간을 더욱 멋지게 담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사진을 찍어본다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특별한 사진이 탄생하지 않을까요?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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