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삼신문] 전지선 기자=국내 유일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다가오는 다음달 1일 퍼스트데이를 앞두고, 전날인 30일이 ‘티몬데이’이자 ’30일데이’가 같이 진행되는 만큼 30일부터 1일까지 총 48시간동안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적립금과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몬은 오는 30일부터 48시간동안 진행되는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파격적인 타임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에 사전 행사로 ▲111원 선착순 적립금 ▲20% 할인쿠폰 ▲퍼스트데이 쿠폰(최대 8만원 할인) 등을 제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전이벤트로 티몬은 오는 29일까지 ‘111원 선착순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1만명에게 111원을 제공하며,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이틀간 20%쿠폰을 지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전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퍼스트데이x티몬데이’에 사용 가능한 구매 금액대별 최대 8만원 할인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쿠폰’을 발급한다. 행사 당일에는 매 시간 타임특가딜과 함께 보다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티몬은 매주 금요일 ‘무료배송데이’를 통해 전 회원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하고 특가상품은 무제한 무료배송한다. 또한, 100여개의 타임어택딜이 준비돼 있는데, 이날 자정부터 2시간 간격으로 12회, 여기에 09시, 15시, 21시를 더해 총 15회 최저가 득템 찬스를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48시간 동안 이어지는 10월 최대 프로모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보다 큰 혜택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풍성한 사전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매장들을 통해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해 고객과 파트너가 먼저 찾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