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시작공감] 반려동물용품도매 플랫폼 '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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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시작공감] 반려동물용품도매 플랫폼 '정글북'
  • 박준선 기자
  • 승인 2018.09.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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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인 유통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정글북이 웹버전
출처=정글북제공

반려동물 인구 1000만, 펫팸족(반려동물을 살아있는 가족과같이 귀중한 존재로여기는 사람들)까지 등장한 시대반려인들의 쇼핑소비도 다양해 지고있다.

이에 반해 반려동물용품 유통방식은 아직도 2000년대 초반의 방식이 존재한다. 반려동물용품의 유통시장은 상당히 폐쇄적이어서 예비창업자 또는 현재 오프라인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에게도 정보 및 접근성이 많이 떨어진다.

이런 폐쇄적인 유통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정글북이 웹버전으로 출시됐다.

정글북은 반려동물용품 유통시장내 공급자와 판매자를 연결, 구매 및 배송,정산까지 일괄적으로 해주는 사업자전용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 애견샵 ,동물병원 ,애견카페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 점주들에게 인기가 많다

직접 남대문이나 동대문, 또는 공급처를 찾아서 이리저리 헤맬 필요가 없고 공급자와 판매자간의 존재하는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해 가격을 최저로 낮추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출처 = 정글북 제공

정글북을 통해공급자와 사업자가 직접 거래하고 상품판매와 배송을 일괄적으로 해결해 공급업체의 영업 비용을 줄여주는 점 또한 정글북의 큰 장점이다.

현재 4~5천여개의 상품을 보유, 올해말 1만가지, 내년까지 3만가지 이상의 상품보유를 목표로 하고있다.

정글북김광진 CTO는 "공급자와 판매자 사이 상품,발주,주문,배송, 문의 등 복잡한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화하여 양측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강점" 이라며 타업체와의 확실한 차이점을 말했다.

업계 12년차인 김봉준, 송진석 공동대표는 "기존의 불투명한 유통구조를 깨고 반려동물 유통업계의 혁신적인 유통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며 "국내 반려동물용품유통시장을 선점 후, 나아가 글로벌 B2B마켓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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