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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집 비운 사이 무슨 일이? 집 비우기 전 확인할 것들

[공감신문 교양공감TV]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 명절을 맞아 본가로 떠나는 자취생들은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어디론가 떠난다는 생각에 들떠 빈 집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체크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내가 없는 사이 집을 방문할 지도 모르는 벌레는 물론, 화재의 위험이나 도난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오늘 공감신문 교양공감TV에서는 집을 오래 비워야 할 때 체크해야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행 전날 설거지는 반드시 해두어야 하고 싱크대 거름망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도 깨끗이 없애줘야 합니다. 싱크대에 남아있는 물기와 그릇의 물기 역시 바짝 말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준비하느라 정신없더라도, 싱크대와 쓰레기통 등은 반드시 깨끗하게 비우고, 청소해두자. [Created by Katemangostar - Freepik]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들도 집 안에 남겨두면 안됩니다. 초파리나 구더기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모두 처리해야 합니다.

냉장고 등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하는 제품 외에 모든 코드를 뽑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코드를 뽑아두면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방지할 수 있고,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20일 이상 오랜 기간 집을 비우게 된다면 각종 고지서를 미리 처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라면 여행지에서 고지서 처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연체료 부담을 떠안을 위험이 커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도, 전기, 통신료 등 각종 세금이 연체되지 않도록 미리 관리해야 합니다.

여행지에 도착하고 나서야 잠그지 않은 가스밸브가 떠오를 수도 있는 법. 꼼꼼히 체크해두자. [Created by Senivpetro - Freepik]

가스밸브 점검도 놓치면 안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행지에 도착하고 나서야 미처 잠그지 못한 가스밸브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여러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비어있는 집을 겨냥한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 ‘빈집 사전 신고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빈집 사전 신고제란 장기간 비어있는 집을 대상으로 경찰이 순찰과 보안을 강화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3일 이상 집을 비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여행 3일 전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해 사전 신고 양식을 작성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차량 소유자의 경우 주차해둔 자동차의 도난방지 역시 신경쓰셔야겠다. [Created by Welcomia - Freepik]

경찰은 신청자의 여행기간동안 하루 최소 2회 이상 집 주변을 방문해 방범창, 출입문 잠금 상태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또한 이런 순찰 결과를 사진과 함께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기도 하며, 빈집임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전단지나 각종 우편물도 대신 수거해 보관해 줍니다.

떠나기 전 확인해야 할 것들을 미리 적어두고, 하나씩 체크한다면 빼먹는 것 없이 잘 챙길 수 있을 것이다. [Created by Makyzz - Freepik]

집을 비우기 전, 오늘 알려드린 것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두고 다시 차근히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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