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국사랑, “황금연휴 집에서 쉴 때 국사랑과 함께 하세요”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다가올 3일(개천절)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연차를 잘 활용한다면 최대 7일 간, 연휴를 즐길 수 있다. 황금연휴 기간이지만, 먼 곳으로 떠나는 대신 집에서 편하게 연휴를 즐기는 ‘홈캉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반찬전문점 국사랑은 배달서비스를 진행해 간편한 모바일 주문으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국사랑은 다양한 종류의 국, 찌개와 한식 반찬을 판매하는 반찬전문점이다. 특히 외식업소와 대비해 1/3 금액대에 형성된 것은 물론, 건강한 식재료와 간편한 조리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지난달부터 국사랑에서는 홈쿡·바캉스 족들을 위한 세트메뉴를 출시했다. 혼밥을 선호하는 ‘혼족’이외에 4인 식구가 넉넉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세트메뉴를 구성해 가성비를 높이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다가올 연휴기간 집에서 식사 시 간편하게 집밥을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밑반찬 메뉴까지 준비했다”며 “간편하게 모바일 주문 후 집에서 간편하고 건강한 식사를 도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사랑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과 동시에 배달서비스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다양한 메뉴 정보 및 자세한 정보는 국사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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