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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18 콘텐츠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밋업’개최민간 액셀러레이터 3개사,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및 국내외 펀드 연계 등 추진
사진=콘텐츠진흥원

[공감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 9층 LED룸에서 ‘2018 콘텐츠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통합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콘텐츠 엑셀러레이터 특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콘진이 선정한 ▲㈜코맥스벤처러스(대표 변우석, 소재문) ▲서울XR스타트업(주)(대표 민용재) ▲(주)천재교육(대표 최정민, 오병목)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 3사가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30개사를 선정한 후, 각 업체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첫 포문을 연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지원사업’은 ▲대가들이사는마을 ▲스타피드 등 국내 스타트업들의 미국 ‘블랙박스 커넥트’ 프로그램 진출을 지원했으며, 또 다른 참가사인 ▲매시브힐이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10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에도 한콘진은 액셀러레이터 3개사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진, 2억 7천만원의 지원금과 270시간 이상의 멘토링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별 주요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투자 연계방안, 글로벌 진출 방안 등 향후 진행될 로드맵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앞서 코맥스벤처러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시켜 사업화 하고자 하는 ▲인요 ▲플랑 ▲올블랑 ▲아미쿠스렉스 ▲한다파트너스 ▲바나바 ▲윈즐 ▲모스트 ▲샤샵 ▲레이크랩 등을 대상으로 총 10주간의 1:1 맞춤형 멘토링를 운영한다. 또한 CES 2019 등 해외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진=콘텐츠진흥원

‘글로벌 엑스 로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서울XR스타트업과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는 ▲티엔일더스트리 ▲언더핀 ▲코드리치 ▲둥글 ▲에틱팹 ▲테크빌리지 ▲모션테크놀로지 ▲머니스테이션 ▲라인업 ▲앱노리 등 XR·블록체인 중심의 융복합 콘텐츠·기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들은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일본 ‘Tokyo XR Startups’와 연계한 해외 프로그램, 데모데이 참가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가 선정한 스타트업 10개사는 ▲IT&Basic ▲에그번에듀케이션 ▲위션 ▲매직빈게임즈 ▲뉴페이지 ▲로카101 ▲핀큐 ▲포스픽 ▲진짜녀석들 ▲디엠에듀 등이다. 선정된 업체는 ‘콘텐츠 스타트업 네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천재교육의 콘텐츠와 유통망을 활용한 비즈니스 개발 기회를 얻게 되며, 중국·홍콩·베트남 등 해외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콘텐츠진흥원

행사에 참가한 모션테크놀로지 장호영 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엑스 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욱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본 사업의 핵심은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협력 및 성공사례 도출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데 있다”며 “정부 기관과 민간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이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번 만남이 양질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선 기자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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