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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욱신욱신·지끈지끈 편두통 원인과 대처방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편두통’은 많은 분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두통 중 하나입니다. 편두통은 ‘욱신욱신’하고 ‘지끈지끈’한 박동성 통증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아주 약한 정도에서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까지 통증의 범위가 넓습니다.

갑자기 찾아와 길게는 2~3일 동안 우리를 괴롭히는 편두통, 오늘은 편두통의 발생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편두통은 심장 박동과 함께 일어나는 듯한 '욱신욱신'하고 '지끈지끈'한 박동성 통증이 동반된다. [Created by Freepik]

편두통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유전’입니다. 체질적으로 뇌세포가 예민할 때 편두통이 생기기 쉬우며, 체질적인 취약성은 몇 가지 요인과 더해졌을 때 증상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레드와인, 초콜릿, 발효 음식. 커피나 차 등으로 인한 카페인 과다도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거나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머리가 지끈거리고 증상이 나타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잤을 때도 편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밝은 빛, 시끄러운 소음, 이상한 냄새 등도 감각 신경에 과부하를 일으켜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편두통 예방에는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 걷기, 수영 등이 적절하나, 갑작스럽게 운동 강도를 높이면 오히려 두통이 심해질 수도 있다. [Created by Jcomp - Freepik]

적절한 운동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편두통을 자주 앓는 사람이 갑자기 운동 강도를 높인다면 오히려 두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약을 남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편두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찜질은 ‘온’이 아닌 ‘냉’입니다. 얼음이나 차가운 물수건, 냉찜질 팩을 이마에 올려주면 두통으로 인해 생긴 열이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지속되면 ‘만성편두통’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을 받고 처방에 따라 치료해야 합니다.

편두통, 몸의 병이기도 하지만 마음의 병이기도 하니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Created by Ijeab - Freepik]

편두통은 전 국민의 약 1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한 번도 겪은 적이 없다고 해서 마냥 안심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경우 합병증이나 장애로 이어지지 않지만, 심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우니 원인과 대처방법을 잘 숙지해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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