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낭만적인 계절 가을에 미혼남녀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9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9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는 9월 한달 동안 진행되며 만 27세 이상 성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노블레스 수현 이벤트 페이지 신청란에 이름과 직업, 나이, 결혼경력, 간단한 신청 동기 등을 입력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최종 참여를 위해서는 신원확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맞선 전 베테랑 커플매니저와의 상담이 진행된다. 

담당 커플매니저는 맞선 남녀가 만족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결혼가치관, 성향, 개별 가정환경, 직업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맞선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벤트에 최종 당첨될 경우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맞선시스템 1인 1회에 한해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노블레스 수현은 업계 최초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도입한 매칭 시스템을 선보인 결혼정보업체인 만큼, 안정적이면서 차별화된 만남을 지원한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민족대명절 추석 전, 결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미혼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 ‘9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존 기계식 컴퓨터 매칭에서 벗어나 회의를 통한 수작업 감성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9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통해 상류층결혼정보업체 경쟁력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상반기 결혼정보 브랜드평가에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중 1위를 차지한 ‘노블레스 수현’은 업계 최초로 4년 연속(2014년~2017년) IBA 스티비어워즈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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