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선화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가 최근 배우 김남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다.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남길과 가까이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을 설레게 했다. 

김남길은 안경과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한선화는 머리를 묶고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한선화는 "꺄. 김남길선배님 베스트액터상 축하드려요~부산국제영화제"라는 글을 남기며 김남길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에 팬들은 "두 분 다 너무 내가 좋아하는 배우", "두 분 다 너무 예쁘고 멋지세요", "남길 배우님 축하드립니다", "언니 꿀피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는 올해 나이 30세로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해 걸그룹 `시크릿`으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한선화의 남동생 한승원은 빅톤의 리더이자 엑스원의 리더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근황에 D-23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D-23이면 오는 10월 30일이다. 

이에 팬들은 한선화가 차기작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지 기대를 하며 한선화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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