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특별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오메가 듀오 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메가 듀오 세트’는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이하 오메가 크림)와 ▲링클 사이언스 오일 세럼(이하 오메가 세럼) 2종 구성이다. 

이니스프리는 “항산화 효능의 오메가-3 오일과 제주 추자도산 미역 발효 추출물을 함유해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크림과 건조한 피부에 고영양 보호막을 형성해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럼으로 구성된 시너지 듀오 세트”라고 소개했다. 

또한 “오메가 크림은 1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티에이징 히트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이니스프리는 10월 한 달간 오메가 크림, 오메가 세럼 2가지 제품 중 어떤 걸 구매해도 할인과 증정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오메가 크림 구매 시, 세럼 20ml 증정 또는 오메가 세럼 구매 시, 크림 20ml 증정해 듀오 세트를 고객의 필요와 용량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 세트 구성의 제품을 구매하면 본품에 해당하는 가격에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메가 듀오 세트’는 오는 13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