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크의 올프린터가 강은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칼라복합기 임대·렌탈 및 설치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우각시별’은 국내 최초 공항 여객서비스처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방송 첫 주부터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협찬을 진행한 올프린터(allprinter)는 후지제록스, 교세라, 엡손, 신도리코, 오키, 삼성 등 다양한 제조사의 프린터와 복합기를 임대·렌탈·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7년, 2018년 3년 연속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휴니크의 기업브랜드다.

이번 ‘여우각시별’에는 촬영장소에 필요한 프린터 및 복합기를 임대 및 렌탈로 설치 지원했다.

한편, 올프린터는 여우각시별 뿐만 아니라 SBS 흉부외과, MBC 비밀과 거짓말, MBC 내 뒤에 테리우스, KBS 최고의 이혼, KBS 오늘의 탐정,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tvN 빅 포레스트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방송사에 프린터와 복합기를 임대 및 렌탈로 협찬했다. 

또한 올프린터 브랜드뿐만 아니라 무인 원두커피머신, 무인카페 브랜드 ‘메일빈 mailbean’과 무인 키오스크, 무인주문 및 결제시스템, 무인스터디카페 ‘엠포스 emPOS’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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